육세기 안라국사 연구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0-13 05:06
본문
Download : 육세기 안라국사 연구.hwp
육세기 안라국사 연구






1994년 8월 안라국 安羅國의 국명에 대해서는 초기의 安邪國을 비롯하여 阿羅加耶·阿那加耶·阿耶 加耶 등의 명칭도 함께 전해지고 있으나, ‘... , 육세기 안라국사 연구인문사회레포트 ,
순서
1994년 8월 안라국 安羅國의 국명에 대해서는 초기의 安邪國을 비롯하여 阿羅加耶·阿那加耶·阿耶 加耶 등의 명칭도 함께 전해지고 있으나, ‘...
Download : 육세기 안라국사 연구.hwp( 68 )
설명
1994년 8월 안라국 安羅國의 국명에 마주향하여 는 초기의 安邪國을 비롯하여 阿羅加耶·阿那加耶·阿耶 加耶 등의 명칭도 함께 전해지고 있으나, ‘모모加耶’의 명칭은 후대의 기술의 통일과정에서 붙혀진 것으로 생각하므로, 초기의 安邪國과 후기의 安羅國의 명칭을 중시하여 安羅國으로 표기한다.
의 옛 땅 함안군 가야읍에서 길이 11 미터 넓이 1.85 미터 깊이 1.9 미터의 수혈식석실과 38 미터의 밑지름과 현존 높이 5 미터 정도의 봉토를 갖춘 도항리 8호분이 발굴조사되었다. 昌原大學校博物館 ꡔ咸安 阿羅伽耶의 古墳群(I)ꡕ (1992).
그러나 김해의 가락국이 3 ~ 4 세기 경 전기가야의 중심국으…(skip)
,인문사회,레포트
레포트/인문사회
다. 발굴조사자는 이 고분의 규모나 부장 유물로 부터 5 세기 후반 ~ 6 세기 초 경의 안라국을 지배하였던 왕자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따 昌原文化財硏究所 「會議資料 咸安 道項里 古墳群 發掘調査(第 3 次 年度)」 (1994.8).
도항리 8호분이 위치하고 있는 함안군 말산리·도항리의 말산 능선 일대에는 100여기 이상의 고분군이 형성되어 있따 이 중에서 현재까지 높은 봉토를 유지하고 있는 이른바 고총고분 50 여기 이상이 산의 정상부를 중심으로 장대한 열을 짓고 있따 이러한 고총고분은 대가야의 옛 땅 고령 지산동 고분군에 비견될 수 있는 것으로 가야지역 중에서도 특출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출토유물을 보아도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따 이러한 고총고분들은 대개 5 세기 전반 ~ 6 세기 중엽 경에 축조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당시 안라국의 지배층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기란 어렵지 않다. 이는 지금까지 확인되었던 수혈식석실묘 중 최대급에 해당하는 규모로서 청동제말방울·곡옥·금제귀걸이 등의 장신구류 10 여점과 순금제환두대도·말갑옷·투구·유자이기 등의 철기류 90 여점, 고배·발형기대 등의 토기류 40 여점의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아울러 순장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5구의 인골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