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의 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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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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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 사람이 없는 곳에서 그를 비방하는 것과 같은 비겁한 짓이다. 이 책을 살펴보자. 이 책을 보면 한국의 호색적 文化(문화)와 정경유착을 비판한 글이 있따 그러나 일본의 호색적 文化(문화)는 세계가 다 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발간하지 않고 일본에서만 발간한 점도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태혁이라는 대역인형을 만들고 이를 앞세워 한국인이 쓴 자기 반성라는 명목으로 일본의 한국 지배를 정당화 시키는데 이는 그들이 아직도 한국 재식민지화의 망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음에 다름 아니다. 그리고 이책의 저자가 한국인 박태혁이 아닌 가세 히데아끼 라는 일본인 이라는 것이 거의 드러나고 있는데 이것이 사실 이라면 정말 비열한 짓이 아닐 수 없다. 한국인에게 반성을 촉구한다면서 한국에서 출판하지 않고 일본에서만 발행한 것은 일본을 상대로 한국인을 비방 중상하여 장사하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정경유착이 심한 국가이다. 정경유착도 그렇다. 내가 history(역사) 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고 또 다분히 감정에 치우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들은 또 일제식민지 시대에 조선의 신분제도를 철폐했고 학교를 건립했으며 수리공사 및 제방을 건설함으로써 농촌 진흥에 힘썼다고 말한다. 여고생의 팬티 판매라든가 자동판매기를 통한 음란물의 판매 등 우리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책에도 나와 있듯이 누군가를 비판 할 때는 <누가 비판했는가> 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결국 이것은< 일본의 한국 지배는 악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일본인이 상당히 있고 언제라도 그들의 목소리를 드높일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경유착 뿐만 아니라 그들은 거기에다 야쿠자 까지도 관련되어 있따 그런 그들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 뿐만이 아니다. 당당하게 앞에서 말하지 못하고 뒤에서 비난하고 헐뜯는 것만큼 비열한 짓은 없고 또 그에 맞장구치는 일본인 역시 다를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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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몇 번 이나 웃었는지 모른다. …(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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